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소드/사건 사고 (문단 편집) ==== 시즌 1, 2 ==== 13년도 시공 개편이 이루어지기 전, 이 사태가 나기 전부터 시공, 특히 도전 모드 클리어(이하 '도클'로 칭함)에서는 암암리에 F8키를 이용한 버그을 악용해 솔플 혹은 2인 파티가 비정상적으로 빠른 클리어 타임을 기록하면서 도클을 하는 일이 횡행하고 있었다. 이 버그를 쓰면 도전 모드를 일반 모드처럼 장비 효과를 받아가며 플레이 할 수 있기 때문에, 체력이 일반보다 낮은 도전모드는 손쉽게 클리어가 가능했던 것. 그러나 2012년 4월 12일 자정에 메가폰으로 버그가 퍼져버렸고, 그로 인해 새벽 3시에 점검이 시작되기 전까지의 시간 동안 비정상적으로 1~2인 도클 전광판이 자주 뜨는 현상이 발생했다.[* 가이아 서버의 경우 거의 10분 정도 간격으로 1인, 혹은 2인 도클 전광판이 올라오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솔레스의 경우 1등 파티는 클리어타임 7분대가 나왔는데, 이는 일반 모드론 나올수 없는 시간대다. 이에 이 어처구니 없는 사태를 목격한 유저들은 있는대로 악용하기 시작했다. 위에서 언급된 ED파동 때도 영정을 먹이지 않고 끽해봐야 90일 정지를 먹이고 끝나 두려울게 없었기 때문. 결국 코그 측에서는 정기점검 이후 한동안 던전 시작/대전 난입 단축키인 F8키 사용을 막았고, 당일 오후 2시경에 클라이언트 패치를 통해 F8키 사용불가를 해제했다. 또한 임시 점검을 통해 시공 월간 랭킹 순위를 초기화한다고 공지했으나, 이미 득을 볼대로 본 사람이 많은 상황에서 역시나 뒷북성 조치를 한다는 비판은 계속되고 있다. 또한 이미 버그 악용자들이 획득한 시공 칭호는 몰수하지 않는 거냐는 비아냥도 이어지고 있다. 근데 곧바로 시즌2가 터져버렸다. 4월 16일 한 유저가 벨더 선착장과 F8을 이용하여 위와 똑같은 종류의 도전 모드 버그를 밝혀내서 퍼뜨렸다. 이번에는 암암리에 통용되는 것이 아니라 처음 부터 대대적으로 밝혀져 코그의 대응도 한결 빨랐다. 버그 발견 후 바로 공지를 올리고 문제 점검에 들어갔으며 버그를 악용하는 유저에 대해서는 제재를 하겠다는 입장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